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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스영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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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모세스영아원은 아이들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어린이에게 밝은 웃음을’ 밝게 웃으며
항상 건강하게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감사하며 살자

안녕하세요.
모세스영아원입니다.

요즈음은 무관심의 시대. 눈물이 말라버린 시대라고 말하는 그런 지금의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하지만
그래도 우리 가슴엔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인 사랑이 있으니 아직 희망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 눈에 보이는 모든 사람들이 다 사랑의 대상으로 보인다면 내가 비로소 새로워진 것이다.” 라고 한 성자는 말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랑은 함께 있어주는 것”이라 말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사랑이 꼭 필요한 아이들과 함께 있어 주는 것은 행복한 일 일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이들을 지극히 사랑하셨습니다.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막지 말아라.” 하시며 품에 안고서 “천국은 이런 자의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모습입니다.

모세스영아원이 64여년의 세월을 지나오는 동안 아이들을 돌봄 속에는 그 세월의 무게만큼이나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힘들기도 하였고 어렵기도 했고 눈물이 날 만큼 아픔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사랑의 이름으로 묵묵히 역할을 감당함으로 더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행복하였습니다.
그 행복 안에는 그때마다 많은 후원자님들의 깊은 사랑도 함께 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우리는 더 아기들을 사랑하겠습니다.

그간 함께하며 다양한 따뜻한 마음들로 모세스영아원을
기억해주셨던 모든 분께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마음으로 고운 빛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세스영아원 원장 전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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